출산지도

201기 2011년 10월 11일 출산지도 받으신 강현준, 조민수, 김선미 회원님입니다.  [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-06-04 13:54:30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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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기 2011년 8월 30일 출산지도 받으신 김홍려, 강소영, 김정은 회원님입니다.  [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-06-04 13:54:30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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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기 2011년 8월 9일 진행된 출산지도입니다.  [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-06-04 13:54:30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]

출산지도

198기 2011년 7월 26일 출산지도 받으신 분들입니다.  [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-06-04 13:54:30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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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기 ​2011년 7월 5일 출산지도 받으신 분들입니다.  [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-06-04 13:54:30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]

출산지도

4월6일 출산지도를 받고. 35주를 좀 넘어서 37주에 출산지도를 받게 되었어요.그 전주에 날짜랑 다 잡아놨는데.. 원장님께서 목이 아프셔서 미뤄졌어요.저희에게 이야기 하실때도 많이 안좋아보이시던데 지금은 괜찮으신지;;그래도 끝까지 출산지도를 해주셔서 감사했어요.예정일을 5일 앞두고 있는 지금은 오히려 마음의 긴장이 풀리고 아무렇지도 않지만1월달에 요가를 등록하러 왔을때의 심정은 두려움, 무서움이 제일 컸어요.초산이라 내가 과연 잘 할수 있을까? 아기가 나올때의 고통은 얼마나 아플까? 하는 오만가지 생각을 가지고 등록을 했어요.1주일이 지 . .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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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기 2012년 4월 13일 출산지도 받으신 이화은, 김정이, 김현아 회원님입니다.  [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-06-04 13:54:30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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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기 2012년 4월 6일 출산지도 받으신 김선미, 노진희. 임혜숙, 이승현 회원님입니다.  [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-06-04 13:54:30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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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기 2012년 3월 16일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김한아, 홍희정, 박보라, 노혜영 회원님이 남편과 함께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.  [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-06-04 13:54:30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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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기 2012년 3월 9일 출산지도 받으신 신경은, 박윤미. 차하영, 순여진 회원님입니다.  [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-06-04 13:54:30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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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기 2012년 3월 2일 출산지도 받으신 정선영, 강윤희, 양혜진 회원님입니다.  [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-06-04 13:54:30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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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기 ​2012년 2월 17일 출산지도 받으신 김연희, 박소영, 정지영, 김가원 회원님입니다.  [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-06-04 13:54:30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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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 금요일에 신랑과 같이 출산지도 받았습니다~ 안녕하세요 190기 출산 지도를 받은 김지민입니다. 지금 36주차이고요~ 35주차에 신랑과 같이 출산지도 받았어요.애기는 산모가 낳는 건데~ 처음에는 수업에 왜 신랑을 꼭 데리고 가야하나~ 싶었어요 바쁜신랑 휴가내게 할려니 너무 미안해서...그런데 듣고나니 왜 남편과 같이 들어야하는지 알겠더라고요.혼자 열심히 이완호흡, 만출기 밀어내기를 열심히 수련하였어도, 막상 출산할때의 고통땜에 순간 호흡을 잊어 버리면 옆에서 이완해야된다고 이야기 해줄수도 있고,의사나 간호사에게 우리는 호흡법을 배웠으니 우리가 배운대로 할 수 . .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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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기 2012년 2월 3일 김지민, 이주영, 최나미 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.분위기 어땠냐구요? 너~무 좋았죠^^  [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-06-04 13:54:30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]